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모토 코키 (문단 편집) === 짓수 === '''사쿠라 인핸스먼트 짓수'''. 손에 닿은 물체를 강화시키거나 물체에 에너지를 주입해서 폭탄으로 만든다. 주된 사용법은 주변의 종이나 천 같은 것을 종이접기의 형태로 만들고 사출하여 공격을 방어하거나 적에게 날려 폭파시켜 공격하는 오리가미 수리켄. 말이 수리켄이지 대상에 닿자마자 폭발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초소형 미사일과 같다. 다만 단순한 미사일이 아니라 대상에 닿기 전에 오리가미가 훼손되면 불발탄이 되어버린다. 직접적인 공격 말고도 공중에서 발판 삼아서 재도약을 하는 트리키한 응용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야모토의 유일한 취미에서 반영된 능력으로 보이며, 네오 사이타마의 학교의 오리가미 부에 처음 입부했을 때는 부원들까지도 놀랄 정도로 엄청난 속도와 완성도로 사성수[* [[고릴라]], [[드래곤]], [[문어]], [[독수리]]. [[인살]] 세계의 사성수이다.] 오리가미를 만드는 기술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외에도 소우카이야와의 전투에서 지저분해진 카타나를 새것처럼 벼려내는 활용법을 보이기도 한다. 2부에서는 무수한 오리가미를 허공에서 자동으로 배치, 요격하게 만드는 일종의 배리어를 구사하기도 하며, 짓수로 만들어진 벚꽃빛이 카타나를 허공에 띄운 채 가져오게 하기도 한다. 3부에서는 짓수가 한단계 더 발전해서, 오리가미가 없이도 짓수 자체를 수많은 나비 형태로 발사해서 나비들이 들러붙은 물체를 조종하거나 상대의 움직임의 궤도를 미리 표시하는 유의 사이코키네시스같은 능력도 생겼다. 난반과 카로시도 원래 다른 닌자가 주워서 쓰던 것을 이 짓수로 강탈한 것. 4부에서는 3부 때의 힘이 더욱 강화되어 카타나를 허공에서 소환하고, 칼 한번 휘두르는 것으로 수십마리의 오리가미 나비떼를 불러 닌자의 동체시력으로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참격 수십번을 날리는 경지까지 올랐다. 이후 리얼 닌자가 된 뒤로도 시 닌자의 배려로 해당 짓수는 그대로 유지하는 듯. 짓수를 사용할 때는 눈이 벚꽃빛으로 빛나고 목에 투명한 벚꽃빛의 [[머플러]]가 나타나게 된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머플러가 멘포 대용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